악취 탐지를 하기 위해서 냄새 탐지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좋겠는데

이걸 알아보니 냄새 탐지기가 고가의 물건이더라.

 

결국 생각해낸 것이, 아두이노와 암모니아 탐지 센서로 실시간 체크를 해서 일정 수준 이상 탐지되면 카카오톡 알림으로 실시간 통보하는거다.

 

그래서 지금 아두이노와 MQ-135 센서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진행 상황은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생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전세집 하자 냄내 1편  (0) 2022.01.03
분노의 전세집 하자 1편  (0) 2022.01.03
생일의 기록  (0) 2021.04.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