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말, 새로운 전세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계약을 진행해선 안될만한 느낌을 주는 순간이 몇차례 있었지만
1. 공인중개사는 눈에도 안 보이고 실장이 계속 계약하자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옴
2. 실장이 계약금 1000만원 깎아보겠다고 해놓고 안되자 1000만원 대출하는게 어렵지 않은 일이니깐 진행하자고 함
3. 전세집 옷방 냄새가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쎄서 집에 다른 냄새를 다 잡아먹음
4. 집주인이 잔금 치르는 날에 자기 다른 계약 바쁘다고 안 나타남
5. 부동산이 계속 정도로 계약을 진행하려고 안 하고 돈부터 부쳐달라고 강요함
집을 안 옮기면 안되는 시기였기도 하고
코로나라는 이유로 전세집 들어가서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도 살고있는 사람 피해 안 주겠다고 꼼꼼히 못 살펴본게
결국 내가 피해보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어, 후에 문제가 되면 증거로 삼기 위해 여기에 기록한다.
어쨋든 목적물 하자물 표시에 없는 생활에 불편을 주는 하자가 이미 몇차례나 있었고
모든 상황에서 패턴은
1. 하자 발견
-> 2. 집주인에게 하자가 있음을 통보하며 원인을 추정해 안내
-> 3. 집주인이 본인이 해결해보겠다며 방문해 괜한 곳을 건드리며 문제 해결 못하고 돌아감
-> 4. 소개해주겠다는 수리 업자들은 연락이 두절되거나 다리가 부러져서 연락을 못했다는 등, 결국 연락이 안되고 회신도 없고 방문도 없음
-> 5. 답답해서 결국 내가 손봐서 고침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하자가 있었던 부분 중 부엌 악취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서술한다.
#부엌 악취 (미해결)
10월 입주 이후 아직 미해결 건임.
거실에 있으면 비정기적으로 냄새가 남.
그게 악취인데 X냄새나 하수구 냄새인건 틀림 없다. 근데 이게 났다가 안났다가 함.
그런데 사는데 지장이 없을리가 없음. 주말에 쉰다고 낮에 누워있는데 악취가 나서 깰 정도면 지장이 없는건가?
이게 내 집이 아니면 이런 문제를 모르고 들어온 이상 내가 더 이상 살 이유가 못 된다. 무슨 냄새이며 어떤 유해 가스가 있는줄 알고? 그래도 원만한 해결을 원함.
집주인은 자기가 살 때는 안 났다며 우리가 들어온거 말고는 변경점이 없다고 둘러댐.
그런데 그러할 것이 집주인 옷방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아주 심한걸 썼는데 (중간방은 숯을 두고 했는데도 아직 그 냄새가 안 빠짐.) 이 냄새가 어떤 느낌이냐면 화장실에 볼일 보고 방향제 뿌리면 뭔가 중화된 그런 냄새인데 그런 환경 속에서 살았다고 추정됨.
어쨋든 집주인이 자기가 해결해보겠다고 왔는데 내가 그렇게 위에 물 내려가는데가 아니고 아래쪽 호스 올라오는 쪽에서 나는거 같으니깐 그쪽을 어떻게든 처리해야된다고 관련 글도 캡쳐해서 보내주고 했는데 상관 없는 곳 열어서 냄새 안 난다고 함.
그리고는 하는 말이 물을 좀 틀어놓고 생활을 해보라느니 집을 너무 깨끗하게 쓴다느니 하고 떠남.
나는 이 방문 전에 해결 능력이 있는 업자를 불러달라고 하니 업자가 2년 전에 바꾼거면 볼 필요도 없다고 했다고 자기가 와서 본다고 했음.
그런데 내가 방문 전에 냄새가 나는 곳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보내며 여기 손댄적 없냐고 했을 때 없다고 했음. 말이 앞뒤가 안 맞음.
방문 후에 결국 내가 업자랑 통화했는데 전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 내색이며 상황을 설명하니 그럼 아래 부분이 문제일거 같다고 얘기하고 날을 잡는 듯 함. 집주인도 서로 통화해서 수리 진행하시라고 갑자기 말 바꿈.
근데 이 업자도 일주일 넘게 연락두절 됨. 연락이 안됨. 중간중간 전화 연결되면 나중에 전화하자고 하고 끊어버리고 연결 안됨.
집주인한테 그냥 포기하고 살거나 연락해서 연결해달라고 얘기함. 연락해보겠다고 하고 1달째 회신 없음.
근데 새해부터 집에서 쉬는데 오후 5시즘 악취 발생.
집주인에게 악취 발생한다고 통보함. 답장 없음.
미해결 사태,
자 그럼 이제부터는?
일단 나한테 트집 잡는건, 자기는 모르고 발생하는 시간도 모르는데 어쩌라는거냐인데
자, 그럼 하자가 없는데 이렇게 감정소모하면서 생활에 불편을 호소할 이유가 있는가?
더욱이 이 악취가 독해서 한번 신경 쓰이면 짜증나기도 할 뿐더러 이 추운날 문을 다 열어재치고 환기를 시켜야되는게 이것이 정상적인 주거 환경인가? 집주인 소유 집이 정상이 아닌게 지금 팩트인데 이걸 내가 알고모르고의 문제로 취급하는게 맞는가?
자, 일단 아래쪽 냄새 유발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쪽에 일정 조치를 취해뒀으니 해결이 안되면 이렇게 할겁니다.
악취 나는 모든 시점을 기록한다. 센서로 탐지해서 객관적인 기록을 남겨둔다.
내용 증명을 보내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거나 이미 1달 넘게 회신이 없는 것 등 생활 불편에 대한 해결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했기에 전세계약해지를 요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목적물 하자에 대한 증거를 마련했기에 소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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